선예 둘째 임신, ‘결혼 당시 대기실 포착 모습 보니…우와 미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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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선예 결혼 당시 대기실 셀카가 화제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포착된 선예와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선예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 티파니, 서현, 수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티파니와 서현은 트위터 소재의 코트와 재킷을 입고 핸드백을 매치해으로 전형적인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윤아는 미니스커트와 모직 코트, 수영은 재킷과 스키니진을 입어 패셔니스타 걸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선예 둘째 임신, ‘결혼 당시 대기실 포착 모습 보니…우와 미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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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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