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 모델 공효진

배우 공효진이 7일 진행된 `클리오 킬브로우 패니아` 창단 기념 뷰티클래스에 참석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종영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공효진이 사용한 `눈썹 타투 아이템`으로 유명세를 타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의 매니아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공효진은 팬사인회, 뷰티 토크쇼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적극적인 자세와 유쾌한 입담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클리오 관계자는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의 폭발적인 인기 힘입어 `킬브로우 패니아`까지 창단하게 됐다"며 "브랜드에 깊은 애정을 지닌 모델 공효진과 창단 기념 행사를 함께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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