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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 중소기업 전용 제3장내주식시장인 코넥스 시장이 개장 2년을 맞았습니다.



2년간 상장기업수 4배, 시가총액 8배라는 외형적 성장이 뛰따랐습니다.



하지만 내실에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부리그`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보 부족과 바이오 업종 쏠림 등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여전히 코넥스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1일 한국거래소 IPO 등으로 코넥스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기업분석보고서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정부의 잇따른 지원책 등으로 코넥스시장 과연 창조경제의 숲을 여는 통로가 될 수 있을까요?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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