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사용 교통카드 잔액 환급 입력2015.09.08 18:44 수정2015.09.09 03:0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교통카드의 잔액을 환급하는 사업을 벌인다. 잔액이 남은 고장 난 카드와 신용카드로 대체하면서 사용을 중단한 카드 등이 대상이다. 정상카드는 가맹점(편의점)에 환급 요청을 하면 수수료를 차감하고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고장 난 카드는 가맹점에서 환급요청 봉투를 작성해 우편으로 보내면 14일 이내에 환급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권한 행사 계속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13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대법관 마용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고 "대법관 임기 만료에 따라 다음 사람을 후임 대법관... 2 [속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신청 기각 [속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신청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진시몬 "기러기아빠로 12년…세상 떠난 아들에 하늘 무너져" 가수 진시몬(55)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막내아들을 떠올리며 "기러기 생활 12년 하느라 아이들과 한 침대에서 자지 못한 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눈물을 쏟았다.진시몬은 12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