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8일 비인기종목 유망주 후원 프로그램인 ‘신한루키스폰서십’ 대상으로 스키 국가대표인 최재우 선수를 선정해 후원하기로 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오른쪽)이 최 선수와 함께 후원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