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 공개...내용 보니 `충격`



블랙넛이 가가라이브 랜덤채팅 캡처 화면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밤 12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사진은 랜덤 채팅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상대방이 선정적인 발언을 하자 블랙넛으로 추정되는 이가 비속어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선정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적으로 올려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한편 8일 블랙넛은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X를 찍고”, “내 X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애에게 섹드립을 날렸어” 등의 자극적인 가사가 담긴 신곡 ‘가가라이브’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 무료 웹툰 보기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제의 동영상] 여자친구 8차례 `꽈당` 부상투혼‥외신 "감동했다"
ㆍ블로거 A씨, 강용석과의 `첫 만남` 재조명…지인 말 들어보니?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크로캅 방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당당포즈 ‘UFC 황제의 위엄’
ㆍ`홍콩 출국` 서세원, 장모 앞에서 서정희 폭행…자랑까지?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