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전부인 서정희, "사과하고 마무리 될 줄 알았다" 심경 고백



서세원 전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서세원 전부인 서정희는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남편 서세원이 내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다 마무리 될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정희는 "근데 폭행사건에 대해 단순히 밀친 사건이다, 부부싸움이다 그러고 조금 있다가는 내가 사기치고 도망갔다는 등 내가 말을 안하고 넘어갈 수 없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8일 오전 한 매체는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세원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 무료 웹툰 보기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제의 동영상] 여자친구 8차례 `꽈당` 부상투혼‥외신 "감동했다"
ㆍ블로거 A씨, 강용석과의 `첫 만남` 재조명…지인 말 들어보니?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아수라`, 정우성-황정민-주지훈-곽도원 등 주요 캐스팅 확정
ㆍ`홍콩 출국` 서세원, 장모 앞에서 서정희 폭행…자랑까지?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