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는 8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8만5106주(10억원)를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2월8일까지 3개월간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