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얼굴에 그린 귀여운 복어그림…"복어 역을 맡은 신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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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이 화제인 가운데,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하는 배우 신다은의 셀카가 화제다.
신다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복어 역을 맡은 신다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얼굴에 황금 복어 모양의 그림을 그리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사과머리를 한 신다은의 귀여운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굴욕없는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너무 귀여워”,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연기최고”,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돌아온 황금복’이 화제인 가운데,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하는 배우 신다은의 셀카가 화제다.
신다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복어 역을 맡은 신다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얼굴에 황금 복어 모양의 그림을 그리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사과머리를 한 신다은의 귀여운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굴욕없는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너무 귀여워”,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연기최고”,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