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드라마 속 파격 노출...비난 받기도
조보아의 노출 장면이 시선을 모았다.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중인 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조보아는 2012년에 방송된 MBC 드라마 `마의`에서 과감한 노출 장면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서은서(조보아)의 유옹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 돼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도 했지만, 지나친 노출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조보아가 장채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KBS-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조보아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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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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