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표절 논란, D컵 볼륨은 독보적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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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은혜의 섹시 화보도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2011년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Dazed & Confused)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윤은혜는 빨간 브라를 입고 끈이 흘러내린 채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는 섹시미를 더해준다.
다른 사진에서 윤은혜는 상반신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검은색 속옷 하의 차림이다. 중요부위를 손으로 가려 남성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은혜는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을 뽐냈다.
한편 윤은혜는 의상 표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윤은혜가 현재 활약 중인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표절 의혹을 제기한 윤춘호 디자이너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 더럽다"며 꼬집었다.
현재 윤은혜 측은 묵묵부답 상태다.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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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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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 윤은혜는 상반신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검은색 속옷 하의 차림이다. 중요부위를 손으로 가려 남성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은혜는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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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은혜 측은 묵묵부답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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