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사우디 CPC와 144억8900만원 상당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은 매출액의 2.9% 수준입니다.



옵션 조항에 따라 계약금액이 30만달러 혹은 215만달러 증액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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