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이 쿠첸과 분할 후 재상장 첫날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현재 부방은 시초가보다 15.38% 내린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쿠첸은 시초가 대비 3.03% 상승한 3만4천원을 기록중이다.



리홈쿠첸은 리빙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주식회사 `쿠첸`을 설립하고, 기존 법인인 ㈜리홈쿠첸을 지주회사 부방으로 전환했다.



주식회사 부방유통은 유통과 전자부품사업을 담당하며 지주회사의 100% 자회사가 된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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