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끝없는 다리길이 `트렌치코트로 숨길 수 없는 각선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소라가 선글라스로 엣지를 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얼마 전 강소라는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완성,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소라는 선글라스를 활용해 시크하고 세련된 뉴요커의 느낌을 더했으며 블랙 클러치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가미했다.
강소라의 공항 패션에 힘을 더해준 선글라스는 발렌시아가 제품이다. 특히 블랙 컬러에 골드 버클이 가미된 그의 클러치가 발렌시아가 선글라스 케이스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모았다. 강소라의 발렌시아가 선글라스는 구조적인 템플 디자인에 시스루 트렌드를 반영한 투명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음료업계 특명 "도도녀를 잡아라"
ㆍ중국 열병식 생중계, 최룡해는 푸대접…北 “10월10일 각오”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일본 식인 박테리아, ‘이것’이 유일한 예방법?
ㆍ권혁, 마운드에서 결국 눈물?…한화 2군으로 좌천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얼마 전 강소라는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완성,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소라는 선글라스를 활용해 시크하고 세련된 뉴요커의 느낌을 더했으며 블랙 클러치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가미했다.
강소라의 공항 패션에 힘을 더해준 선글라스는 발렌시아가 제품이다. 특히 블랙 컬러에 골드 버클이 가미된 그의 클러치가 발렌시아가 선글라스 케이스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모았다. 강소라의 발렌시아가 선글라스는 구조적인 템플 디자인에 시스루 트렌드를 반영한 투명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음료업계 특명 "도도녀를 잡아라"
ㆍ중국 열병식 생중계, 최룡해는 푸대접…北 “10월10일 각오”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일본 식인 박테리아, ‘이것’이 유일한 예방법?
ㆍ권혁, 마운드에서 결국 눈물?…한화 2군으로 좌천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