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대한민국 라오스전 축구 생중계로 결방, '용팔이'는 정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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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결방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이 오늘(3일) 결방된다.
SBS측은 3일 평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예정이던 ‘돌아온 황금복’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의 이런 일이’ 대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라오스’ 화성 생중계가 방송된다고 언급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라오스’ 화성 생중계는 저녁 7시 45분부터 방송을 시작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용팔이’(극본 장혁린·연출 윤류해)는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하지만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라오스’ 화성 생중계가 예상시간보다 조금 더 늦게 종료될 경우 뒤에 편성된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방송 시간이 밀릴 가능성이 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4일 기존대로 편성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이 오늘(3일) 결방된다.
SBS측은 3일 평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예정이던 ‘돌아온 황금복’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의 이런 일이’ 대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라오스’ 화성 생중계가 방송된다고 언급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라오스’ 화성 생중계는 저녁 7시 45분부터 방송을 시작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용팔이’(극본 장혁린·연출 윤류해)는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하지만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라오스’ 화성 생중계가 예상시간보다 조금 더 늦게 종료될 경우 뒤에 편성된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방송 시간이 밀릴 가능성이 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4일 기존대로 편성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