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계약해지는 고용안정 효과 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국 47개 지방관서장이 참여하는 긴급 기관장회의를 갖고 합리적인 계약해지는 성실한 근로자에게는 오히려 고용안정효과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근로자 집단의사 묻지 않은 임피제 무효



회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도록 취업규칙을 변경하면서 근로자 집단의 의사를 묻는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면 무효라는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공공기관 4곳중 1곳, 청년고용의무 미이행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정부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청년채용기준인 3%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진학정보 찾자`…전문대학 포털 오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진로와 진학, 직업 등 전문대의 각종 정보를 담고 있는 전문대학 포털 서비스를 개통했습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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