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대졸 신입 공채로 200여명을 뽑는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두산전자BG와 산업차량BG, 두산DST 등 계열사에 대한 대졸 신입 공채 공고를 내고 오는 22일까지 입사 원서를 받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