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 도지원 등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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