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하이츠’, 양동근-장동우-키-김성규-첸 커플 스틸 컷 공개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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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하이츠’, 양동근-장동우-키-김성규-첸 커플 스틸 컷 공개 ‘케미 폭발’(사진=마케팅컴퍼니아침)
뮤지컬 ‘인 더 하이츠’가 4일 공연개막을 앞두고 달달한 커플 스틸 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사진은 하이츠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언젠가 고향에 돌아갈 것을 꿈꾸는 희망의 청년 ‘우스나비’ 역의 양동근-정원영-장동우-키, 하이츠 밖의 세상을 동경하며 모든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용사 ‘바네사’역의 오소연-제이민 커플과 니나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콜택시 회사에서 일하며 니나와 사랑에 빠지는 ‘베니’역의 서경수-김성규-첸, 하이츠의 자랑이라 할 만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학교를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니나’역의 김보경-루나 커플까지 남녀 주인공의 알콩달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며 커플 탄생을 예감케 했다.
사진 속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우스나비’역의 양동근은 ‘바네사’만 바라보고 지켜줄 듯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있고, 그와는 반대로 ‘바네사’역의 오소연은 ‘우스나비’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듯한 새침한 표정을 하고 있어 앞으로 무대 위 이들이 표현하는 러브라인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뮤지컬 스타 정원영과 첫 뮤지컬 데뷔에 도전하는 장동우(인피니트),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하고 있는 키(샤이니) 또한 ‘우스나비’가 사랑하는 여인 ‘바네사’역의 오소연, 제이민과 함께 한 모습에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며 각양각색의 커플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베니’역의 서경수, 김성규(인피니트), 첸(엑소)은 남자다움과 부드러움의 두가지 매력을 표현하며, 마을의 자랑이자 밝은 에너지의 소녀 ‘니나’ 역의 김보경, 에프엑스 루나와 함께 일과 사랑에 있어 열정적인 청년과 맑고 순수한 소녀와의 커플 컷을 연출,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201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브로드웨이 작품이다.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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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성지혜기자 jhj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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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 더 하이츠’가 4일 공연개막을 앞두고 달달한 커플 스틸 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사진은 하이츠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언젠가 고향에 돌아갈 것을 꿈꾸는 희망의 청년 ‘우스나비’ 역의 양동근-정원영-장동우-키, 하이츠 밖의 세상을 동경하며 모든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용사 ‘바네사’역의 오소연-제이민 커플과 니나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콜택시 회사에서 일하며 니나와 사랑에 빠지는 ‘베니’역의 서경수-김성규-첸, 하이츠의 자랑이라 할 만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학교를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니나’역의 김보경-루나 커플까지 남녀 주인공의 알콩달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며 커플 탄생을 예감케 했다.
사진 속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우스나비’역의 양동근은 ‘바네사’만 바라보고 지켜줄 듯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있고, 그와는 반대로 ‘바네사’역의 오소연은 ‘우스나비’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듯한 새침한 표정을 하고 있어 앞으로 무대 위 이들이 표현하는 러브라인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뮤지컬 스타 정원영과 첫 뮤지컬 데뷔에 도전하는 장동우(인피니트),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하고 있는 키(샤이니) 또한 ‘우스나비’가 사랑하는 여인 ‘바네사’역의 오소연, 제이민과 함께 한 모습에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며 각양각색의 커플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베니’역의 서경수, 김성규(인피니트), 첸(엑소)은 남자다움과 부드러움의 두가지 매력을 표현하며, 마을의 자랑이자 밝은 에너지의 소녀 ‘니나’ 역의 김보경, 에프엑스 루나와 함께 일과 사랑에 있어 열정적인 청년과 맑고 순수한 소녀와의 커플 컷을 연출,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201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브로드웨이 작품이다.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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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성지혜기자 jhj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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