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요기요, 소비자 편의 정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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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가 소비자 편의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요기요는 최근 24시간 서비스 운영체제 및 배달앱 최초 `테이크아웃` 서비스 실시 등을 전개하고 하고 있다.
우선 요기요가 365일 24시간 서비스 운영체제를 도입했다. 종전에 아침 10시부터 새벽4시 반까지 운영되던 고객만족센터도 이달 17일부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고객 상담업무를 진행한다. 지난 7월 24시간 서비스 운영체제를 한달 간 테스트 운영한 후, 전면 도입을 결정했다.
배달앱 최초로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오는 3일부터 시작한다.`테이크아웃` 서비스는, 고객이 음식점에 방문하기 전에 요기요 앱 내에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 결제까지 완료한 후 방문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배달을 원하는 고객뿐만이 아닌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음식을 받길 원하는 고객들도 요기요를 통해 더 빠르고 간편한 주문이 가능해졌다.
요기요 관계자는 "이번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음식 수령방법 선택이 가능해졌고, 음식점주들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주문을 이끌 수 있어 시간과 부가비용을 낮출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는 음식점 여건상 배달이 불가했던 매장도 요기요를 통해 신규 주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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