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보2 사용자들만 만끽할 수 있는 어보2 커스텀이 첫 공개된다.



영국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마마스앤파파스는 국내에 2012년 2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런칭했다. 이후 스너그, 버드는 온 국민아기의자로 자리를 잡았고, 절충형 유모차 어보1에 이어 디럭스 유모차로 재탄생한 어보2는 디자인과 가격 그리고 주위사람들의 반응과 추천으로 유모차를 산다는 특이한 케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로 유모차는 거의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크게 영향을 끼친다. 어보2는 꾸준한 인기와 제품의 품질, 이에 버금가는 비포서비스 등 고객들이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품과 서비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9월 7일 롯데홈쇼핑이 소비자들에게 기대되는 이유는 어보2의 전용 아이템 어보2 커스텀을 첫 공개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유모차 액세서리에 식상함을 느꼈던 출산 준비 중의 엄마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어보2 커스텀은 멋들어진 가죽을 보호하면서 각각 색상별로 색상을 다르게 함으로써, 그 색상의 진한 맛과 깔끔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5월 첫 롯데홈쇼핑에 이어 9월 두 번째로 방송되는 이번 방송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가득하다.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아빠들은 7일 오후 1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어보2를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팜앤모어 친구추가, 팜앤모어 공식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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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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