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업계 최초 원격조정 가능한 보일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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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대표이사 사장 최재범·사진)은 한국의 생활 환경을 창조하는 ‘국가대표 보일러 생산업체’를 추구하고 있다. 1978년 경동기계(주)로 시작한 경동나비엔은 한국 보일러산업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기기 개발에 모든 기술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콤팩트형 사각보일러’는 가정용 사각보일러의 시작이 됐다. 그 이후 ‘콘덴싱 가스보일러’ 등을 출시했다. 2006년에는 최초의 온수 중심 콘덴싱 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水’를 시장에 선보였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기술까지 융합했다.
경동나비엔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포함해 러시아, 중국, 유럽 등 세계 30여개 국가에 보일러와 온수기를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국내 에너지기기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보일러와 온수기 등의 핵심 사업은 물론 전기발전 보일러, 연료전지, 태양열 시스템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기술 사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 가스보일러는 업계에서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다. 온도 조절, 예약 난방 설정까지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고장나면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소비자에게 알려준다. 문제가 심각하면 단계별로 대응 방안을 알려주기도 한다.
경동나비엔의 ‘콤팩트형 사각보일러’는 가정용 사각보일러의 시작이 됐다. 그 이후 ‘콘덴싱 가스보일러’ 등을 출시했다. 2006년에는 최초의 온수 중심 콘덴싱 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水’를 시장에 선보였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기술까지 융합했다.
경동나비엔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포함해 러시아, 중국, 유럽 등 세계 30여개 국가에 보일러와 온수기를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국내 에너지기기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보일러와 온수기 등의 핵심 사업은 물론 전기발전 보일러, 연료전지, 태양열 시스템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기술 사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 가스보일러는 업계에서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다. 온도 조절, 예약 난방 설정까지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고장나면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소비자에게 알려준다. 문제가 심각하면 단계별로 대응 방안을 알려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