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전일의료재단(이사장 한선심)이 지역 의료복지 향상과 실버산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일의료재단 산하기관 한가족요양병원은 ▲ 5월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와 지역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 ▲ 7월 재부거제향인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소통, 지역 의료복지 향상, 실버산업에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환자 유치가 아닌 지역 주민과 사회, 나아가 실버산업의 의료 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재단 의료 사업의 일환이다.



전일의료재단 한선심 이사장은 "100세 시대에 맞춰 노인복지 시책이 필요할 때"라며 "내 집처럼 편안하고, 가족처럼 믿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긴밀한 체계를 구축해 실버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일의료재단은 `세계 실버산업의 메카, 행복으로 나아가는 병원`이란 미션 아래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의료 환경에 맞춰 세계 실버산업에 앞장서왔다.



한가족요양병원은 대체의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전세일 원장(前차병원 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원장)과 싸나톨로지 한국인 1호 동남아 대표 김근하 명예 이사장을 주축으로 의료재활과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한 결과 지난해 보건복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서가 발급됐다. 기간은 2014년 2월~2018년 2월까지다.



한가족요양병원 전세일 병원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실버산업의 세계적 중심이 돼 온 누리에 행복을 전하는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의 실버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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