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반가운 7번째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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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미션 임파서블5)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지난 2013년 '잭 리처'를 들고 내한 배우로서는 파격적으로 부산행을 결정, 부산 팬들을 만난 바 있으며 지난 2011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2009년 '작전명 발키리', 2001년 '바닐라 스카이',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 6번이나 한국을 찾은 바 있다.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 톰 크루즈는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늘 개봉한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톰 크루즈는 지난 2013년 '잭 리처'를 들고 내한 배우로서는 파격적으로 부산행을 결정, 부산 팬들을 만난 바 있으며 지난 2011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2009년 '작전명 발키리', 2001년 '바닐라 스카이',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 6번이나 한국을 찾은 바 있다.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 톰 크루즈는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늘 개봉한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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