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해외배달 특집 위해 28일 美 출국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개그맨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의 해외 배달 특집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28일 유재석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재석이 `무한도전`의 특집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라며 “나머지 멤버들도 개별 스케줄에 맞춰 조만간 출국해 해외 배달 특집을 촬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해외 배달 특집은 시청자들의 신청을 받아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해외의 팬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프로젝트이다.

유재석에 이어 개그맨 박명수는 아프리카로, 정준하는 남아메리카로, 가수 하하는 아시아로, 개그맨 정형돈과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는 유럽으로 떠난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용준·박수진 2세사진 다시 `주목`‥"우월한 외모"
ㆍ`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지지 카페 폐쇄 결정‥"우리도 경악"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삼성전기, 2분기 영업익 804억…100.9% 증가
ㆍ삼성전기, 2분기 영업익 804억…100.9% 증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