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긴 생머리로 청순미 발산...‘몰라 보겠네’(사진=치타 인스타그램)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던 래퍼 치타의 청순미 넘치는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치타의 인스타그램에는 현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한 치타의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긴 머리를 청순하게 늘어뜨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치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보 속 치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함께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타는 8월 3일 ‘My Number’로 컴백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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