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측 “현재 신곡 작업 중이다” 복귀 시동 거나 (사진= 싸이 페이스북)



가수 싸이가 신곡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싸이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싸이가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아직 발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싸이가 ‘월드스타’라는 수식어가 준 부담감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싸이는 2012년 ‘강남스타일’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이후, 2013년 ‘잰틀맨’, 2014년 ‘행오버’를 각각 발매했고 3년 연속 유튜브가 뽑은 ‘가장 많이 본 K팝 뮤비’에 뽑혔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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