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들이 `닥터스텍`의 피부 미용기기 `UP5`와 함께 더 건강한 피부를 가꾼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대표이사 장서호)가 공동주최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합숙 일정 중 하나로 `닥터스텍` 제품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진행한 `닥터스텍` 제품 교육은 합숙기간 동안 진행한 다양한 후보자 교육 중에서도 가장 호응이 좋았던 교육 중에 하나였다.





이날 직접 교육을 진행한 `닥터스텍` 김원석 대표는 "여성의 아름다움은 피부의 아름다움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피부 미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후보자들에게 제공된 `닥터스텍`의 개인용 피부관리기 `UP5`는 국내외 전문 피부관리기기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3차원 수직 진동 마사지, 이온토포레시스, 컬러 테라피, 음악 테라피, 마그네틱 테라피 등 5가지 기능을 바탕으로 피부를 더 탄력있고 관리 해준다.





특히 `UP5 피부관리기`의 3차원 피부 마사지 기능은 특허 등록된 진동 부품을 이용해 피부 위에서 1분당 10,000회 이상 진동을 발생시킨다. 이 때, 수평으로 분산되는 힘을 수직으로 직접 물리적 에너지로 입체적으로 가해 손이나 일반 진동 모터를 사용한 마사지기보다 제품의 피부 침투가 깊고 넓게 전달 시켜준다.





또한 혈액 순환을 자극해 피부 표면과 내부의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세포 조직 재생을 촉진시켜 보습과 주름 개선, 미백효과 등 피부를 더 젊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자들은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을 앞두고 각자 제공 받은 `UP5 피부관리기`를 꾸준히 사용하며 피부를 관리해 이번 대회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바 있다.



사진제공 :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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