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용산 현대아이파크백화점서 불…20분만에 진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일 오전 2시18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현대아이파크 백화점 4층 주차장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지만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간이창고 60㎡와 건물 외벽 20㎡, 창고에 보관 중인 의류 5000여점이 타 5000만원 가량(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간이창고 60㎡와 건물 외벽 20㎡, 창고에 보관 중인 의류 5000여점이 타 5000만원 가량(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