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튜디오 피오나 화창한 6월 청담동 에 위치한 웨딩스튜디오 에서 신랑 신부 복장을 한 남녀가 행복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다.



최근 현대인의 소비 패턴은 대량생산 대량소비 에 서 벗어나 가치 소비의 경향이 뚜렷하다.



이는 웨딩사진 시장 에서도 마찬가지 인데 피오나 스튜디오 이관우 대표 로 부터 소장가치 있는 웨딩사진 이 란 무엇인가 들어 보았다.



"과거의 맹목적 인 찍기 위한 웨딩촬영 은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애플사의 많은 제품처럼 현대 소비자는 혁신적 가치가 있는 재품에 그들의 노력과 시간 을 아끼지 않죠. 웨딩사진 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은, 사랑 하는 둘 의 눈빛이 그 무엇도 의식하지 않고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 그것이 곳 소장가치 있는 그래서 오래도록 옆에 두 고 싶은 웨딩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 면 그런 웨딩사진 을 촬영 할 수 있을까?



▲ 사진=스튜디오 피오나 "촬영 하는 순간 포토그래퍼 와 신랑 신부 모두 촬영 한다 는 행위 자체를 잊어야 합니다.그래야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사진이 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파파라치 컷 들 이 자연스럽고 예쁘게 느껴지는 이유 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어디서 찍느냐 가 아닌 어떻게 찍느냐 가 중요 합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리동네 예체능 하니vs솔지, `탱탱` C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황홀`
ㆍ채수빈 열애설, 구자욱과 엇갈린 `인정vs부인` 진실은? 사진만 보면..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썸남썸녀` 양민화vs`끝까지간다` 은가은, 19禁 볼륨 대결 승자는?
ㆍ백종원父 백승탁,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 경찰조사…강제 추행 vs 부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