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MBC 스포츠플러스 방송화면캡쳐)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강정호` 선수가 출전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캔자스시티 로얄스 메이저리그 경기 중계에 나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21일) 김 아나운서는 `조용준` 해설위원 등과 함께 중계를 맡았다.





이번 김선신 아나운서의 중계에 대해 `귀엽다`, `신선했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인 누리꾼이 있는 반면 `듣기 불편했다` `만담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라는 부정적 반응을 보인 누리꾼도 있었다.





김선신 아나운서가 앞으로 강정호 선수의 경기를 계속 중계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피츠버그는 10대7로 승리했다. 강정호는 5번 타자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루타를 포함,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8리로 높아졌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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