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정용배 전 용인시 부시장을 새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정 부사장은 인천 출생으로 18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주택과장과 도시주택실장, 부천시 부시장, 화성시 부시장을 역임했습니다.

정 부사장은 "30여 년간의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복지 증진과 주택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일진 미화 `송포유` 서혜진PD 이번에도?
ㆍ이민우와 열애 고소현, 남다른 `비키니 자태+각선미`에 반했나? 男心저격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복면가왕 퉁키` 새 가왕 등극…누리꾼 예측은 `이정`?
ㆍ최운정,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승 신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