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은 원자재 구매대금과 운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41.36%에 해당하는 규모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