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코스메틱 ㈜이지함 화장품이 남성 전용 브랜드 `옴므 바이 오일리` 토너2개, 로션1개로 구성된 세트를 출시했다.



`이지함 옴므 바이 오일리` 는 과잉피지, 모공막힘, 두꺼운 각질층, 수분부족으로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남성 피부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남성 피부의 모공 및 피지관리에 도움을 주고, 블랙윌로우 껍질 추출물에 다량 함유된 살리실릭애씨드(BHA) 성분이 각질을 정돈해주어 세안 후 더욱 매끄럽고 산뜻한 남성 피부로 가꿔주는 프레쉬한 데일리 모공토너다.



옴므 바이 오일리 로션은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스트레스를 진정시켜주는 드래곤스블러드수지 추출

물 성분과 남성 피부를 위한 5가지 허브 콤플렉스(카모마일, 라벤더, 세이지, 페퍼민트, 스피어민트)

성분이 함유되어 남성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을 주는 산뜻한 타입의 로션이다.



이지함 화장품 이유득 사장은는 "여성들 못지않게 남성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남성 피부 관리의 포커스는 번들거리는 피지관리와 모공케어다. 세안 후에는 스킨을 통해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세안 시 제거되지 못한 피지와 노폐물을 꼼꼼히 닦아내고 유수분 밸런스를 맟춰야 트러블과 여드름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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