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재벌說 해명이 이상해?··"제주도 농장 땅 4만8천평"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재벌설에 대한 해명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제주도 특집`으로 꾸며져 오세득 셰프와 배우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은 재벌설에 대해 "내가 재벌이면 제작비 들여서 `수요미식회` MC를 내가 하고 있지"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주도 가시리에서 농장을 하고 있다. 많이 줄었는데 4만8000평 정도 갖고 있다. 난 농민이다. 농업 조합원에 들어가 같이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소유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이 끝난 뒤 나온 예고편에서 오세득 셰프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송민호 저격 이어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송민호 사과
ㆍ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퇴 이유가 김수미 때문? "어른답지 못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 11호 낭카` 주말 한반도 상륙··초속 47M 강풍 `주의보`
ㆍ제작진 실수-송민호 사과문, `유병재 해석법`으로 읽어 보니.."쫌 더 해먹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