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8급 15명 채용…경쟁률 53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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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는 올해 8급 직원 공개 채용에 모두 8080명이 지원해 1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종 경쟁률은 539 대 1로 지난해 323대 1보다 크게 상승했다.
올해 수석 합격자는 최연소 합격자이기도 한 이지현(여·23)씨였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7.3세로 지난해(28.4세)에 비해 소폭 떨어졌다. 최고령 합격자는 만 35세의 김영욱 씨였다.
채용 결과는 국회 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최종 경쟁률은 539 대 1로 지난해 323대 1보다 크게 상승했다.
올해 수석 합격자는 최연소 합격자이기도 한 이지현(여·23)씨였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7.3세로 지난해(28.4세)에 비해 소폭 떨어졌다. 최고령 합격자는 만 35세의 김영욱 씨였다.
채용 결과는 국회 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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