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10곳 중 2곳 이상은 신용등급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은 2015년도 정기신용평가 결과 전년대비 신용등급이 상승한 조합원의 비율은 23.3%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등급이 지난해와 같은 건설업체는 62.2%, 하락한 곳은 14.5%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주택경기 호조에 따라 조합원의 매출·순익 증가와 재무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송민호 저격 이어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송민호 사과
ㆍ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퇴 이유가 김수미 때문? "어른답지 못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 11호 낭카` 주말 한반도 상륙··초속 47M 강풍 `주의보`
ㆍ제작진 실수-송민호 사과문, `유병재 해석법`으로 읽어 보니.."쫌 더 해먹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