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수제자 원펀치 펀치, 빌보드 독점영상 ‘캐시머니’에 카메오 등장 ‘특급 존재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용감한형제 수제자 원펀치 펀치, 빌보드 독점영상 ‘캐시머니’에 카메오 등장 ‘특급 존재감’(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용감한형제 원펀치 펀치 용감한형제 원펀치 펀치 용감한형제 원펀치 펀치
용감한형제 수제자 원펀치 펀치, 빌보드 독점영상 ‘캐시머니’에 카메오 등장 ‘특급 존재감’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의 미국 진출곡 ‘캐시머니’의 비하인드 영상에 원펀치의 펀치가 깜짝 등장해 화제다.
빌보드는 10일 K-TOWN 코너를 통해 용감한형제와 YG가 손잡은 ‘캐시머니’에 대해 기사를 게재하고 독점으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캐시머니’의 노래 일부와 함꼐 YG가 녹음을 진행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영상에는 원펀치의 펀치가 YG와 함께 차량에 탑승한 채 등장하는가 하면 녹음실에서도 계속해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펀치는 인스타그램에 YG, Krayzie Bone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용감한형제와 덩달아 미국진출을 이뤄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펀치가 카메오로 등장한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 한 YG의 신곡 ‘캐시 머니’는 갱스터의 꿈과 자유로움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퍼들이 강조하는 ‘스웩’(SWAG: 약간의 허세, 자유로움, 가벼움 등을 뜻하는 말)과 광기가 섞인 곡으로 이달 중순 유니버셜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펀치가 속한 남성 듀오 힙합그룹 원펀치는 올해 초 ‘돌려놔’로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랩실력과 수준급 무대매너로 ‘제2의 듀스’라는 호평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송민호 저격 이어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송민호 사과
ㆍ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퇴 이유가 김수미 때문? "어른답지 못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 11호 낭카` 주말 한반도 상륙··초속 47M 강풍 `주의보`
ㆍ제작진 실수-송민호 사과문, `유병재 해석법`으로 읽어 보니.."쫌 더 해먹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감한형제 원펀치 펀치 용감한형제 원펀치 펀치 용감한형제 원펀치 펀치
용감한형제 수제자 원펀치 펀치, 빌보드 독점영상 ‘캐시머니’에 카메오 등장 ‘특급 존재감’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의 미국 진출곡 ‘캐시머니’의 비하인드 영상에 원펀치의 펀치가 깜짝 등장해 화제다.
빌보드는 10일 K-TOWN 코너를 통해 용감한형제와 YG가 손잡은 ‘캐시머니’에 대해 기사를 게재하고 독점으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캐시머니’의 노래 일부와 함꼐 YG가 녹음을 진행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영상에는 원펀치의 펀치가 YG와 함께 차량에 탑승한 채 등장하는가 하면 녹음실에서도 계속해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펀치는 인스타그램에 YG, Krayzie Bone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용감한형제와 덩달아 미국진출을 이뤄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펀치가 카메오로 등장한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 한 YG의 신곡 ‘캐시 머니’는 갱스터의 꿈과 자유로움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퍼들이 강조하는 ‘스웩’(SWAG: 약간의 허세, 자유로움, 가벼움 등을 뜻하는 말)과 광기가 섞인 곡으로 이달 중순 유니버셜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펀치가 속한 남성 듀오 힙합그룹 원펀치는 올해 초 ‘돌려놔’로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랩실력과 수준급 무대매너로 ‘제2의 듀스’라는 호평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송민호 저격 이어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송민호 사과
ㆍ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퇴 이유가 김수미 때문? "어른답지 못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 11호 낭카` 주말 한반도 상륙··초속 47M 강풍 `주의보`
ㆍ제작진 실수-송민호 사과문, `유병재 해석법`으로 읽어 보니.."쫌 더 해먹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