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아프로캐피탈 새 대표에 이형배
아프로서비스그룹은 13일 자회사인 OK아프로캐피탈의 새 대표이사로 이형배 전 롯데캐피탈 상무이사(53·사진)를 선임했다.

서울 동북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대표는 한국개발리스 경영지원본부 수석부장, 참회계법인 영업이사 등을 지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