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신한 주거래 우대적금’ 가입자에게 각종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 주거래 우대적금’ 가입고객 중 815명을 추첨해 1등(3명)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중국 항일 유적지 도시 자유여행권, 2등(12명)에게는 신한 골드리슈 골드테크 통장 8.15g, 3등(800명)에게는 토큰형 OTP카드 수수료 면제 쿠폰을 준다.

또 매주 136명을 추첨해 영화 암살 예매권도 준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