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는 최대주주인 이지민씨 외 특별관계자들이 주식 12만7904주(지분 0.73%)를 매도, 지분이 42.27%에서 41.54%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