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100억2200만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과 이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