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김광한, '빈소를 지키는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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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팝송 전문 DJ 겸 팝 칼럼니스트 故 김광한 빈소가 10일 서울 휘경동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9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광한은 18세에 DJ로 데뷔해 지난 1982년부터 1994년 KBS2 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진행, TV로까지 영역을 확장해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방송된 KBS2 '쇼비디오자키'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팝 음악을 소개하며 인기를 누렸다.
고인은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고인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9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광한은 18세에 DJ로 데뷔해 지난 1982년부터 1994년 KBS2 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진행, TV로까지 영역을 확장해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방송된 KBS2 '쇼비디오자키'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팝 음악을 소개하며 인기를 누렸다.
고인은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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