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맥심 강하빈, 살아있는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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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기자 겸 맥심코리아 객원에디터 박성기] MISS MAXIM 레이싱모델 강하빈이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7월호 `독자의 차 화보 촬영 프로젝트`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호 `독자의 차`에는 BMW M5가 소개되었으며, 강하빈은 "분명 한 차를 탔는데 스포츠카와 세단 두 가지 차를 탄 느낌"이라며 "보통 때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고, 스포츠 모드로 바뀔 땐 속도감 때문에 아찔했다"고 시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독자의 차 화보 촬영 프로젝트`에 차량을 제공하면 미스 맥심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년 무료 정기 구독도 증정한다.
2015년 MAXIM 7월호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지숙의 수영복 화보와 거미손 골키퍼 김영광, 섹시한 유부남 `한니발`의 매즈 미켈슨, 최현석 쉐프, 밤비노 은솔 섹시 화보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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