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울트라 올레드 TV`가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와 감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체코 카를로비 바리에서 열리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특별전시관을 마련해 올레드 TV를 전시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의 운영위원장이자 체코의 배우 바르토스카는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영화의 예술성을 극대화해 주는 또 다른 예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체코의 예술영화 감독 크리스토프 무차는 "감독이 머릿속에서 그리던 영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유일한 TV"라고 평가했습니다.



권창호 LG전자 체코법인장은 "세계적인 예술가들도 인정하는 LG 울트라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로 TV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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