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7월 말 컴백 확정, 비스트 컴백, 인피니트 컴백, 슈퍼주니어 Devil



비스트 7월 말 컴백 확정 소식이 전해졌다.



비스트 7월 말 컴백 확정 소식은 9일 공개됐다. 비스트 7월 말 컴백 확정 스포일러 영상이 유튜브채널과 공식 SNS에 게재됐다.



비스트 7월 말 컴백 확정은 의미가 남다르다.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이다. 게다가 7월은 남자아이돌 컴백 러쉬다.



비스트 7월 말 컴백 확정에 앞서 인피니트가 13일 `리얼리티`로 컴백한다. 인피니트 역시 완전체 컴백이다. 슈퍼주니어도 `Devil`로 16일 돌아온다. 여기에 케이팝 끝판왕 빅뱅도 신곡을 매달 발표 중이다.



비스트 컴백은 남다를 전망이다. 비스트 측은 "앞선 모든 활동을 뛰어넘는 음악적, 비주얼적 변신으로 7월 가요계 컴백대전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라 전했따.



비스트 용준형은 최근 큐브TV 제작 발표회에서 "새 음반 작업 막바지 단계로, 청량감 있고 신나는 곡이 될 것"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비스트가 어떤 신곡과 컨셉으로 2015년 여름을 강타하는 활동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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