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김범, `수사 5과` 배신하나? 궁금증 폭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분을 숨겨라` 김범, `수사 5과` 배신하나? 궁금증 폭발!(사진=tvN)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 `수사 5과` 배신하나? 궁금증 폭발!
`신분을 숨겨라`에 출연중인 배우 김범의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될 tvN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 김범이 `수사 5과` 멤버들을 공격하는 수상한 행동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수사 5과` 팀원인 진덕후(임현성)가 차건우(김범)와 마주한 이후로 수갑이 채워진 모습이 담겨있다. 또 장민주(윤소이)도 차건우와 이야기를 나눈 이후 공격을 받아 차건우가 왜 같은 팀원들을 공격한 것인지, `고스트`와 또 다른 연결고리인 남인호(강성진)를 단독으로 잡기 위해 `수사 5과`를 배신하는 것인지를 놓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8화 방송에서 `수사 5과`는 `고스트`가 엄청난 살상력을 가진 위험한 물건을 최종적으로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던 중에 차건우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죽인 남인호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며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저지를 예정이다.
제작진은 "차건우의 폭주로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번 화를 기점으로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 스릴러로 매주 화요일 밤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걸스데이 링마벨, 男心 녹이는 `청순 외모+볼륨 몸매` 대결 승자는? "링 마이 벨"
ㆍ개그우먼 라윤경 사건, 알려진 것과 다르다? 경찰 "왕따문제 아니다"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배우 김은오, `어벤져스`급 인맥… 허세인가?
ㆍ박한별-정은우, 7개월 만에 결별? 제주도 공개 여행가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 `수사 5과` 배신하나? 궁금증 폭발!
`신분을 숨겨라`에 출연중인 배우 김범의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될 tvN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 김범이 `수사 5과` 멤버들을 공격하는 수상한 행동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수사 5과` 팀원인 진덕후(임현성)가 차건우(김범)와 마주한 이후로 수갑이 채워진 모습이 담겨있다. 또 장민주(윤소이)도 차건우와 이야기를 나눈 이후 공격을 받아 차건우가 왜 같은 팀원들을 공격한 것인지, `고스트`와 또 다른 연결고리인 남인호(강성진)를 단독으로 잡기 위해 `수사 5과`를 배신하는 것인지를 놓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8화 방송에서 `수사 5과`는 `고스트`가 엄청난 살상력을 가진 위험한 물건을 최종적으로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던 중에 차건우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죽인 남인호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며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저지를 예정이다.
제작진은 "차건우의 폭주로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번 화를 기점으로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 스릴러로 매주 화요일 밤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걸스데이 링마벨, 男心 녹이는 `청순 외모+볼륨 몸매` 대결 승자는? "링 마이 벨"
ㆍ개그우먼 라윤경 사건, 알려진 것과 다르다? 경찰 "왕따문제 아니다"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배우 김은오, `어벤져스`급 인맥… 허세인가?
ㆍ박한별-정은우, 7개월 만에 결별? 제주도 공개 여행가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