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 "미국 안보 과대평가된 것" 지적.. 타일러 반응은?



비정상회담’ 새미가 미국 안보를 지적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살기 좋은 나라’를 주제로 G12와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새미는 미국이 살기 좋은 나라 10위로 선정된 것에 대해 “과대평가 된 것이다”며 “중동 등 테러위협에 노출된 나라가 그 정도 순위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타일러는 “테러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과 네트워크가 대단하다. 국민이 체감하는 테러 위협은 별로 없다. 테러가 터져도 곧 잡히고 보도가 되니까 테러에 대해 상당히 무감해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유타는 역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걸스데이 링마벨, 男心 녹이는 `청순 외모+볼륨 몸매` 대결 승자는? "링 마이 벨"
ㆍ개그우먼 라윤경 사건, 알려진 것과 다르다? 경찰 "왕따문제 아니다"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배우 김은오, `어벤져스`급 인맥… 허세인가?
ㆍ박한별-정은우, 7개월 만에 결별? 제주도 공개 여행가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