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넉살이다?"



발라드의 여왕 `장혜진`이 오랜 공백 끝에 새롭고 신선한 음악에 도전하기 위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블랙 뮤직을 선택, 7월10일 정오 신곡 `Good Time` 발표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그동안 래퍼 딥플로우, 버벌진트, 프로듀서 TK, Psycoban 등 다양한 뮤지션과 작업해 온 장혜진이 이번에 선택한 래퍼는 `넉살`이다.





래퍼 넉살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 2에서 대중들에게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래퍼로 각인된 VMC소속 래퍼다.



한편 장혜진은 10일 신곡 공개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15초 분량의 노래와 함께 재킷촬영 현장을 짤막하게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걸스데이 링마벨, 男心 녹이는 `청순 외모+볼륨 몸매` 대결 승자는? "링 마이 벨"
ㆍ개그우먼 라윤경 사건, 알려진 것과 다르다? 경찰 "왕따문제 아니다"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배우 김은오, `어벤져스`급 인맥… 허세인가?
ㆍ박한별-정은우, 7개월 만에 결별? 제주도 공개 여행가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