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미얀마 농촌 현대화 감사장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은 지난 4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21회 유엔 지정 세계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서 미얀마 농촌 현대화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미얀마 정부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최재열 신한은행 부행장(왼쪽)이 초산 미얀마 협동조합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